[Deel]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와 실수를 예방하는 법

Deel
2026-03-03
조회수 234

안녕하세요, Deel의 Joy입니다. 😊


해외 인재 채용을 이미 진행하고 계신가요? 혹은 글로벌 채용을 검토하면서 “생각보다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최근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확장과 함께 해외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행 단계에 들어가 보면, 단순히 인재를 채용하는 문제를 넘어

 노동법·세무·급여·데이터 보호·이민 규정 등 복잡한 컴플라이언스 이슈와 마주하게 됩니다.


실제로 글로벌 채용에서 기업이 가장 많이 겪는 문제는 “채용을 못 해서”가 아니라, 

👉 규정을 정확히 알지 못해 리스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직원 오분류, 현지 급여 규정 위반, 고정사업장(PE) 리스크, 비자 요건 미충족 등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기업에 큰 재정적·법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 글로벌 채용 시 기업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4가지 컴플라이언스 실수
✔ 각 리스크가 왜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는지
✔ 그리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현실적인 방법

을 전략적 관점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이라면, 지금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포인트들입니다.




1. 직원 오분류 (Employee Misclassification)

프리랜서인가, 근로자인가?

직원을 프리랜서로 잘못 분류하는 것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입니다.


직원 오분류란,
실질적으로는 근로자(Employee)로서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이를 프리랜서(Independent Contractor)로 분류해 보상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부분은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이지만, 일부는 복리후생 비용을 줄이기 위한 의도적인 전략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부가 이를 심각하게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이 부담해야 할 실업 보험료 및 세금이 누락됨

  • 근로자가 의료보험, 사회보장제도 등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함


오분류의 결과

의도적이든 아니든 직원 오분류는 법적 처벌 대상입니다미국의 경우, Internal Revenue Service(IRS)와 U.S. Department of Labor(DOL)은 고의적이거나 대규모 오분류에 대해 매우 강력한 제재를 가합니다.

단순 실수로 판단될 경우에도 기업은 다음과 같은 부담을 져야 합니다.

  • 직원 급여의 1.5% + 이자 지급

  • 메디케어 및 사회보장세 일부 매칭

  • FICA 세금 전액 부담

고의로 판단될 경우 벌금은 훨씬 커지며, 직원 1인당 추가 벌금과 임금의 20%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고, 일부 국가는 형사 처벌까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올바르게 구분할 것인가?

국가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합니다. 

  • 근무 시간·방식·도구에 대한 회사 통제가 강하면 → 근로자

  • 여러 고객을 두고 자율적으로 일하면 → 프리랜서 


미국에서는 두 가지 대표적 기준이 활용됩니다.

  • IRS 테스트 (행동 통제, 재정 통제, 관계 기준)

  • DOL의 경제적 현실 테스트 (Fair Labor Standards Act 기반)

글로벌 확장 시에는 각 국가별 판례와 법적 기준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2. 현지 급여·노동법·데이터 보호법 위반

각 국가마다 법률 체계는 매우 다릅니다. 사소해 보이는 규정 위반도 큰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르투갈은 최근 다음과 같은 규정을 도입했습니다.

  • 직원 10명 이상 기업은 근무 시간 외 연락 금지

  • 8세 이하 자녀가 있는 직원은 사전 통보 없이 재택근무 가능

  • 원격 근무로 인한 전기·인터넷 비용 회사 부담

이처럼 국가마다 세부 규정이 상이합니다.


글로벌 급여 컴플라이언스

글로벌 급여는 국제 사업 운영에서 가장 복잡한 영역 중 하나입니다.

  • 세금

  • 건강보험

  • 환율

  • 연금 및 401(k)

  • 휴가 및 출산휴가

작은 계산 오류 하나가 세무 감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보호 규정

EU와 영국에서는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GDPR)을 통해 엄격한 데이터 보호 기준을 적용합니다.

해당 지역에서 직원을 고용하는 기업은 데이터 처리 계약(DPA)을 준수해야 하며, EU 시민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모든 기업은 DPO(Data Protection Officer)를 선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브라질, 바레인, 한국 등도 각기 다른 데이터 보호 규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이라면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및 DPO 운영이 필수적입니다.


3. 고정사업장(PE, Permanent Establishment) 관리 실패

고정사업장(PE)이란, 특정 국가 내에서 지속적이고 고정된 사업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물리적 사업장을 의미합니다.

이를 적절히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추징세, 이자, 벌금이 발생합니다.


OECD 기준에 따른 고정사업장 유형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OECD)에 따르면 PE 유형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고정된 사업장

  • 건설 프로젝트

  • 대리인 활동

사무소, 지점, 공장, 창고, 자원 채굴 시설 등이 대표적 예입니다.단순 보관 목적 창고나 정보 수집 활동 등은 일부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4. 비자 및 이민 요건 미충족

해외 인력을 본사 국가로 이전시키거나, 특정 국가에서 스폰서십을 제공하려면 복잡한 이민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미국 취업 이민의 경우 다음과 같은 서류가 요구됩니다.

  •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 DS-260 양식

  • 사진

  • 민사 서류

  • 재정 보증 서류

  • 건강검진 결과

행정 오류 하나로 수개월의 대기 시간이 무효화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글로벌 채용 시 컴플라이언스를 내부 인력만으로 모두 감당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EOR서비스란?

EOR은 현지 법인을 대신 보유하고, 고용 관련 법적 책임을 공동으로 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Deel은 150개국 이상에 자체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노동법을 준수한 계약서 작성, 급여 및 세금 처리, 컴플라이언스 관리까지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 선택: 법인 설립 vs EOR


법인 설립이 적합한 경우

  • 장기적이고 대규모 인력 운영 계획

  • 현지 매출 발생 규모가 큰 경우

  • 브랜드 현지화 전략이 중요한 경우


EOR이 적합한 경우

  • 빠른 시장 진입이 필요한 경우

  • 소수 인력부터 테스트 채용하는 경우

  •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


글로벌 확장은 단순히 “법인을 세울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성장 단계와 리스크 감내 수준에 맞는 전략을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이시라면, Deel 데모 미팅을 통해 우리 회사에 맞는 방식부터 확인해보세요.

여러분의 글로벌 인력 관리 여정을 함께 고민해드리겠습니다. 🌍

👩‍💼 이름: 류진경 (매니저)
☎️ 전화번호: 010-9634-7677
💌 이메일: jinkyung.ryu@deel.com
📍 미팅 잡기: 
https://calendly.com/jinkyung-ryu/30min

0 0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